지난 5월13일 햇님의 생일날 조촐한 생일파티의 엉뚱한 주인공들
어쩌다 보니까 이제야 글을 쓰긴하는데
지난 햇님의 생일날
그래도 조촐하게 케잌 커팅식은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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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모여서 생일케잌에 촛불도 켜고
햇님에게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그러는 와중에 어둠속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던 두마리의 괴물들이 있었으니...
바로 정마리 정마루 입니다 ㅋ
이건 뭐 지들 생일도 아닌데
서로 촛불을 끄겠다고 난리네요 ㅎㅎ
비록 햇님의 생일날 특별한 이벤트도...
별다른 선물도 해주진 못했지만...
사랑스러운 꼴통 괴물들을 바라보며...
우리 햇님도 행복했겠지요?....응?;;...퍽==33 아닌가^^;;ㅋㅋ
내년엔 꼭 이벤트와 선물 준비하겠습니다!!ㅋ
지난 5월13일 햇님의 생일날 조촐한 생일파티의 엉뚱한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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