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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최근 291회차(1등 약 15억원)에 이어 불과 한달 만인 296회차에서 또 다시 7번째 로또1등(약 30억원) 당첨자를 배출해내 화제다.

더욱이 296회차는 로또 1등 당첨 이월로 누적 당첨금이 245억원에 달해 고액 로또 당첨자 배출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로또리치가 배출한 296회차 로또 1등 당첨자는 평생 골드회원제(월 9,900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지성(가명)씨로 밝혀졌다”면서 “3일 전화 인터뷰 결과 그가 296회차에서 실제 로또 복권을 구매했다고 직접 밝힘에 따라 무려 30억이 넘는 1등 당첨금을 거머쥐는 대박 행운을 누리게 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는 “특히 이번 296회는 1등 당첨조합 배출 사실 이외에도 번호를 제공받은 회원이 실제 구매를 통해 1등 당첨금을 획득했다는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296회 이전까지 로또리치가 공식적으로 배출한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 (약 15억원)까지 지난 6차례 로또1등 당첨조합의 경우 실제 구매여부가 확인된 적이 없었으나, 296회차의 경우 무려 30억에 달하는 1등 당첨의 실제 구매가 확인된 첫번째 사례이자,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과학적 분석력과 정확성이 다시 한번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1등 당첨자인 정지성(가명)씨의 로또1등 당첨 비결로 “로또리치에서 로또1등 예상조합을 매주 10조합씩 제공받는 골드티켓 서비스를 1년 이상 이용한 장기회원”임을 강조하며, “이번 296회차에서는 정기 골드티켓 서비스와 함께 종량제로 골드이용권을 추가 구매하는 전략으로 로또1등 당첨을 성공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정지성씨의 30억 로또1등 당첨 비결이 바로 지속적인 골드서비스 이용에 있었다는 것.

화제가 된 골드티켓 서비스는 로또리치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로서,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비법을 총 망라해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로또리치는 이번 296회 30억 로또1등 당첨자 배출 기념으로, “로또 30억 1등 당첨자 따라잡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골드회원에게 “정지성씨의 30억 로또1등 당첨 비법”을 그대로 적용한 골드조합을 제공하기로 한 것.

특히 로또리치는 이벤트 기간 중에 골드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매주 10조합씩 제공되는 기존 서비스 외에 올 연말까지 추가로 매주 4조합씩을 무료 제공한다”면서 “골드티켓 서비스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탁월한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로또1등 당첨의 특급기회로 삼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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