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

도전 한 달 만에 14억원 로또1등 당첨자 독점 인터뷰!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6월 6일에 실시된 340회 로또추첨에서 실제 1등(당첨금 약 14억원) 당첨자를 배출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814만분의 1이라는 극히 희박한 확률을 뚫고 로또1등에 당첨된 주인공은 김광훈(가명, 42) 씨로 확인됐다"면서 "특히 그는 자체 사이트에 가입한지 정확히 한 달(5월 6일 골드티켓 서비스 가입) 만에 일생일대의 행운을 얻어 로또마니아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로또리치는 "많은 로또마니아들이 궁금해 하는 김씨의 로또1등 당첨비법을 독점인터뷰 했다"며 이를 전격 공개했다.

◇ 로또1등 당첨 사실은 언제 알았으며, 당시 기분이 어땠나?

토요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여행지에서 저녁을 먹다가 로또리치로부터 받은 '로또1등 당첨축하' 문자를 보고 알게 됐다. 로또리치에 가입한지 이제 딱 한 달 됐는데, 이렇게 빨리 1등 당첨 행운이 찾아오다니 얼떨떨했다. 1등에 당첨되면 마냥 기쁠 것만 같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담담하다. 솔직히 지금 기분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 당첨금은 수령했나? 실 수령액은?

당첨사실을 알고 난 이후 기쁘기도 한 반면, 없던 걱정이 생겼다. 로또1등에 당첨되면 여기저기에서 연락이 온다고도 하고, 수령처 앞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당첨금을 받으러 갈까' 고민하다 월요일에는 수령하지 못했다. 하지만 막상 수령처에 찾아가니 걱정하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고, 당첨금을 지급하는 창구 직원도 업무적으로만 대했다. 세금 제하고 9억9천7백여만원을 수령했다.

◇ 로또1등 당첨 성공 비결은?

로또를 구입해 온지는 오래됐고, 평소에 관심도 많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로또와 관련된 정보를 찾던 중 로또리치에서 여러 차례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는 기사를 보고 가입하게 됐다. 골드티켓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데, 가입 후 5주간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1등 행운까지 얻게 됐다

최근에 로또와 관련한 사이트가 많이 생겼던데, 로또리치를 선택한 것 자체가 성공비결이라 생각한다. 또한 로또정보 외에도 운세, 만화 등 각종 즐길 거리가 많아 앞으로도 로또리치를 계속해서 이용할 계획이다.

◇ 당첨금 사용계획은?

남아 있는 주택 대출금 갚고, 조금 넓은 평수로 이사 갈 생각이다. 그 외에는 아직 생각해 보지 못했다. 아마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것 같다.

◇ 로또1등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들에게 한마디!

로또1등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우선 욕심부터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또한 1등 당첨을 목표로 도전하는 로또마니아라면 1등 당첨 이후의 인생도 미리 설계해야 할 것 같다. 인생역전의 기회가 무분별한 소비나 가족간의 불화 등으로 오히려 불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로또마니아들이 낙첨 됐다고 로또를 포기하기 보다는, 끝까지 도전해 꼭 로또1등의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란다.

[연합뉴스 2009년 6월 10일(수) 10:42]

100% 리얼, 로또1등 당첨금 받으러 가는 길!

최근 국내의 한 로또정보 사이트가 실제 1등 당첨자의 '당첨금 수령 과정 동영상'을 공개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지난 6월 6일에 실시된 340회차 1등 당첨자가 당첨 티켓을 들고 농협중앙회에 들어가는 모습과 약 14억원(실 수령금 997,393,776원)의 당첨금 수령 후 영수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1등 당첨자의 생생한 당첨금 수령 현장을 촬영한 사이트는 현재 18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바 있는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로, 사이트를 통해 1등 당첨자의 당첨비법도 확인할 수 있다.

■ 골드티켓 서비스 가입 후 1개월 만에 1등 당첨 성공!

로또리치 관계자는 "얼마 전, 이와 유사한 동영상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로또리치 사이트에 공개된 <로또1등 당첨 수령 동영상>은 지난 9일, 실제 농협중앙회 본사 앞에서 1등 당첨자인 김광훈(가명, 42) 씨를 직접 만나 촬영된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김씨를 만나 인터뷰를 한 결과, 그가 로또리치에 가입한 이후 정확히 한 달 만에 로또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로써 로또리치가 제공하고 있는 로또예측시스템의 탁월한 적중률과 뛰어난 정확성이 다시 한 번 입증돼 무엇보다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씨는 어떠한 방법으로 로또1등 당첨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김씨는 5월 6일,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골드티켓 서비스에 가입해 5주간 단 한 주도 빠뜨리지 않고 10조합의 특별번호를 활용해 로또를 구입했다"고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설명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그는 당첨소감에서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하지만, 만약 로또1등을 기대하며 도전하는 로또마니아라면 당첨 이후의 삶도 미리 설계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인생역전의 기회가 무분별한 소비나 가족간의 불화 등으로 오히려 불행일 될 수 있음을 우려한 당부의 말이다.

1등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그는 현재보다 좀 더 넓은 평수의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며, 그 외에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는 340회차 외에도 338회와 339회에서 3주 연속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화제가 된바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 같은 성과와 관련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그룹간의 가중치를 적용/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과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 및 '조합 필터링' 등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009년 6월 11일 (목)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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