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마리와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마루...이 아이들은 커서......


우리 마리는 책읽은걸 무척 좋아합니다.
어린이 집에서도 마리 또래에서는
책을 혼자서 제대로 읽은 아이가 마리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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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리 마리가 책읽는 동영상 입니다.



목소리 톤이나 억양이 살짝 특이해서
언뜻 들으면 잘 못알아 들을수도 있는데...
옆에서 같이 책을 보면서 읽는걸 보면...
어려운 글자도 척척 잘 읽어 냅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게 책을 읽는 우리 마리는
커서 과연 무엇이 될까요?^^


그에 비해 우리 마루는...
나름 음감(?)이 뛰어납니다 ㅋㅋ
혼자 노래를 흥얼거리는걸 들으면
정말 배꼽빠집니다 ㅋㅋ
아래는 마루가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동영상 입니다 ㅋ




마루가 부른 노래는 아기염소란 노랜데...
노래 부르다가 갑자기 아빠 힘내세요로 노래가 바뀌네요 ㅋㅋ
이렇게 보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우리 마루는...
커서 과연 무엇이 될까요?^^

아이들의 10년 후...20년 후를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센치해 집니다...
우리 마리마루가...
지금의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커나갈 수 있도록...
햇님과 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사랑을 베풀고 행복을 나눌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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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마리와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마루...이 아이들은 커서...

Posted by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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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아래서 읽는 책 한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ㅠㅠ


너무 이쁘죠?
둘이서 거실 창가 아래에 앉아서
책을 꺼내 읽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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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어노는것도...
앉아서 책 읽는것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 읽을 책은 여기저기 알아보고 사주면서
정작 제가 책을 제대로 읽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애들엄마가 보는 육아관련 책이나
머니야머니야님의 '인터넷 돈벌기 특강'이 아니었스면
정말 책하고는 담 쌓고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핑계일지 모르지만...
직장 생활에 블로그 운영에 애들 뒷바라지(?)까지...
책 읽을 여유를 부린다는게 좀 엄두가 안나기도 하네요


그나마 책 읽을 짬이 생길때가...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인데...
애들 사진의 느낌(?)하고 너무 비교(?)되서 좌절입니다 ㅠㅠ



언제쯤 저희 부부에게도 저런 따뜻한 햇살 아래서
책 한권 읽을수 있는 여유가 찾아올까요?

아직은 그런 여유까지 부리면서 살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음의 여유까지 잃어버리고 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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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아래서 읽는 책 한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ㅠㅠ

Posted by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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