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회 로또1등 주인공,"나는 될 운명?"

"2007년 6월 중에 실시된 로또추첨의 실제 1등 당첨번호가 매번 사던 고정수와 일치한 적이 있었다. 기가 막힌 것은 때마침 일이 생겨 그 당시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억울해서 땅을 치며 후회했던 기억이 있다"

이 억수로 운 나쁜 사나이가 최근 로또마니아들은 물론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체 왜 일까?

■ 여행지에서 만난 황홀한 '로또1등!'

사연의 주인공은 김광훈(가명, 42) 씨로, 그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친 이후 또 다른 행운을 기대하며 지난 달 6일,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에 가입했다.

그는 "로또리치의 골드티켓 서비스를 선택해 이를 통해 제공받은 특별번호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지난 5주간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주에도 김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14조합의 골드티켓 서비스 번호로 로또를 구입했고, 340회차(6월 6일) 로또추첨이 있던 토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지에서 당첨결과를 확인하게 됐다.

그는 "저녁 9시 넘어서 가족들과 술 한잔 하고 있는데, 로또리치로부터 놀라운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면서 "핸드폰 화면에는 <로또 구입내역 중 1등 1개 당첨!>이라고 적혀있었다"라고 말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 로또1등 당첨금 수령하는 생생 현장 공개!

지난 9일, 약 14억원(실 수령금 997,393,776원)의 로또1등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는 그 길을 김씨는 로또리치와 동행했다.

그는 "2년 전 이 무렵에도 1등당첨의 기회가 주어졌었는데, 아무래도 6월은 나에게 행운의 달인 것 같다. 또 로또리치에 가입한지 정확히 딱 한 달 만에 1등 당첨에 성공하다니 너무 놀랍다"는 소감과 함께 로또리치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로또리치는 김씨가 당첨 티켓을 들고 농협중앙회에 들어가는 모습과 당첨금 수령 후 영수증을 들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로또1등 당첨금 수령 과정 동영상' 및 김씨의 당첨비법은 로또리치 사이트(www.lottori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씨에게 행운의 로또1등 당첨을 안겨준 골드티켓 서비스는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현재까지 로또리치가 18차례에 걸쳐 배출한 로또1등 당첨조합 대부분이 이를 통해 탄생한바 있다.

[연합뉴스 2009년 6월 12일(금)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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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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