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는 먹어줘야 빵 좀 먹었다고 소문 나겠죠?ㅋ
마리마루가 콧물이 좀 나서 병원에 들렸다 오는길에...
마리가 도너츠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빵집에 들려서 빵을 이것 저것 사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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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풀러놓기가 무섭게...
열심히 빵을 먹기 시작하는 마리마루 ㄷㄷ
양손에 빵을 들고 참;;;
마리야...배가 고프면 말을 하지 그랬니 ;;
정말 열심히도 먹네요 ㅋ
아빠!! 나 먹는거 찍지 말랬징?
아...이제 좀 배가 부르네 ㅋ
아 정말 이렇게 정신없이 빵 먹는거 보고...
빵~ 하고 터졌더랬습니다 ㅎㅎ
앞으론 빵좀 자주 사줘야 겠습니다 ㅋㅋ
이렇게는 먹어줘야 빵 좀 먹었다고 소문 나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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