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놀아요 ㅋ
어린이집을 갔다온 마리마루는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난리입니다 ㅎ
빵이며 우유며 있는간식 없는간식 다 챙겨다 쥐어주면
둘이 참 열심히도 먹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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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마리가 간식을 먹다가
장난감 카메라로 마루를 찍어주기 시작하는데요
누나가 뭐하나 처다보던 마루가
같이 장단 맞춰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ㅎㅎ
사진작가도 모델도 예사 폼들이 아니더군요 ㅋㅋ
마루야 누나좀 봐~
브이를 이렇게 하면되나? 연습좀 하고 누나~
짠~ 브이~ 어때?
아 조아요~ 그대로~
자~ 한장 더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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