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이야기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의 가장큰 이유는...

아마 '돈' 일 겁니다...

그런데  막상 부업이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해도...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겠죠...

예전에 한가지 부업을 몇년씩 하시는 주부님들도 봤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더군요...

저는 34살 직장생활 10년차의... 27개월,15개월된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회사에선 3교대로 16시간씩 근무를 하고...

집에오면 밤새 혼자 애들 보느라 고생한 와이프가 안쓰러워서...

잠도 못자고 애들하고 놀아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하다보면...

쉬는날은 금새 지나가고 또 출근날이 돌아옵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새벽에 몇번씩 자다깨곤해서...

잠도 많이 부족하고 부업이아 아르바이트를 찾아서 하기엔...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렇치만 전 뭐라도 해야했습니다...

전 아빠니까요...
형편상 추가 수입은 꼭 있어야하는 상황이었고...
몸이 피곤해서...시간이 안나서...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다가 아니라...

몸이 피곤하지만...시간이 안나지만...자신이 없지만...

해야했습니다...
이런 제 상황에서 할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거의 인터넷으로 하는 부업거리만 하게됐네요..

리서치패널을 시작할때는 그래도 안하는거보다 낫겠지...라는 마음에서 시작했고...
제휴마케팅과 스XX러쉬를 시작할때는...
집에서 일감 가져와서 하는 부업보다는 낫겠지...라는 마음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실제로 리서치패널로 다달이 1~2만원씩 문화상품권 바꾸는건...
안하는것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왔고...
제휴마케팅과 스XX러쉬는...
집에 일감가져와서 하루에 몇시간씩 버려가며 작업했던 부업거리들에 비해...
회사에서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 짬짬히...
집에서 애들 낮잠자는시간이나 일찍잠든날 짬짬히 한거에 비해선...
오히려 생활에 더 많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블로그만드는게 무슨 돈이 되겠냐고...홍보글 올리는게 무슨 돈이 되겠냐고...
지금은 신기하다며 본인이 더 좋아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 블로그 운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올린글을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읽어줄거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었습니다...
단지 저는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했을뿐이고...
직장을 다니는것에...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그나마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무작정 시작한 일들입니다...

시작하지 않았으면 전 아직까지도 어떤 부업을 해야하는지 전전긍긍하고 있었을겁니다...
부업거리를 받아와 하면서도...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거 같아 마음이 불편했을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을 하시던간에...내가 할수있을까?...과연될까? 라는 질문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뭐가 두렵습니까...알아보고 재고 망설이는 시간에...
직접 부딪혀서 해보는겁니다...
알아보느라 시간보내는거랑...직접하면서 시간보내는거랑...
하나는 그냥 그렇게 보내는 시간일꺼고...다른하나는 경험으로 남는 시간일겁니다...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과가 바뀌길 바라신다면...
현재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부업이나 아르바이트 거리를 찾고 계시는 많은 주부님들과 직장인 및 학생 여러분...
자신에게 맞는일이란건 없습니다...

일에 자신을 맞춰가면 그게 나의 일 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때...

그게 기회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은...

직접 부딪혀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지나가는 기회가...내가 바로 '기회'이니 잡으라고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기때문에...

니가 내 기회이다라고 붙잡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나에게 기회란건 언제까지나 존재하지 않을테니까요...

한번쯤 부업이나 투잡에 대해 생각을 안해보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실제로도 온라인상으로나 오프라인상으로나...

여러 형태의 부업이나 투잡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구요...

제가 부업이나 투잡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한건 아이가 생기고 나서 입니다...

결혼전이나 신혼초일때와는 다르게...

아이가 둘이 생기고 생활에 치이다 보니...

저같은 소시민에게 부업이나 투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더군요...

오프라인에서 투잡이나 부업을 하는건 금전적인 부분이 필요할수도 있고...

시간상으로도 맞지 않다고 생각되서...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걸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기 시작한게

퍼XX드림과 사XX라인, 스XX러쉬 입니다...

퍼XX드림과 사XX라인 같은 경우는 인터넷 부업을 찾아보신분들이라면 한번씩을 들어보셨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있고 실제로 하고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돈이 된다는걸 알면서도 선뜻 마음이 가지 않았었는데...

 스XX러쉬 같은 경우는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면서도

퍼XX드림이나 사XX라인 같이 난무하고 있는 정도는 아니더군요...

많은 분들이 퍼XX드림이나 사XX라인에 대해 알아보고...

사기나 불법적인게 아닌걸 알면서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과연 될까?" 라는 생각때문일겁니다...

그런데...

그런 "과연 될까?" 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한달에 몇백 몇천 벌어가는 딜러들의 수준에 미치고 싶은

욕심에서 나오는 생각이 아닐까요?

하다 못해 한달에 한건만 하더라도 담배값이 나오는데 부업으로서는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스XX러쉬는 동종업계 최고의 수당인 1건당 48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퍼XX드림이나 사XX라인처럼 구형 핸드폰이 아니라

최시LTE폰 갤럭시S2 와 같은 신규폰으로 개통이 가능합니다.

핸드폰도 바꾸면서 딜러 자격받아 손쉽게 부업도 할수있고

정말 안하면 손해 같더군요


스XX러쉬의 업무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달에 한두건 생각하고 시작하면 부담될것도 없고 못할 이유도 없을겁니다...

물론 한달에 한두건 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솔직히 조금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실 마음이나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는 문제될게 없을뿐만 아니라...

단순히 용돈 벌이 부업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 부업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가요?

인터넷 부업은 왜 하려고 하시나요?

용돈벌이? 생활비에 보태려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보려고?

각각 나름대로의 이유나 목표가 있으실겁니다...

이미 부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언제까지 알아보기만 하실건가요?

스XX러쉬가 제 인생을 역전시키거나 일확천금을 벌어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필요한게 부업이고 제가 할수 있는 여건이라면...

전 무엇이든 할수 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점은...

가난한 사람은 생각만 할뿐이고...부자는 그 생각을 실천할 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작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