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목돈의료비를 대비한 의료실비보험 비교 가입 방법



서민경제 위협 1위, 목돈의료비는 의료실비보험으로 대비해야


불경기에 의료비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신용이 낮은 금융소외자들은 갑작스런 의료비 때문에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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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언론에 의하면 신용등급 7~10등급 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P사의 현재까지 대출을 받은 919명의 대출용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대출이 필요했던 경우는 의료비 때문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출용도 중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1.7%(199명)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재테크, 금융전문가들은 불경기에 가계가 힘들어도
더 큰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보장성보험 하나쯤은 가입해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몇천만원의 손실을 막을 수만 있다면
그 보험료는 결코 손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경제상황이 녹녹치 않은 많은 가계에서
2만원대 저렴한 보험료로 병원비의 자기부담금 90% 책임져주는 의료실비보험은
갑작스런 질병과 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월 2만원으로 갑작스런 목돈 의료비 대비하는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보험은 월 2~3만원의 작은 금액으로 감기 같은 작은 병부터
암, 뇌경색, 심장질환, 성인질병등의 큰 병,
치질, 치과치료,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실비로 보장을 하며
국민건강보험의 비 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 등의 고가의 검사비용과
한방병원에서의 병원비까지 본인부담금을 보장 해 주는 실손의료비보험입니다.

생명보험의 경우 약관에 명시된 질병에 대해서만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하기에
보험금을 받을 확률이 적지만
손해보험사 의료실비보험은 병원 의료비에 대해 지출한 만큼만 보상을 해주므로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신종플루나 변종플루, A형간염의 의료비 자기부담금도 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면 국민건강 의료보험이 돌려주는 보험금과
실손의료비보험이 돌려주는 보험금을 합쳐
사용한 의료비를 90%까지 돌려받게 됩니다.
최대한도는 입원비는 5천만원, 통원은 30만원 입니다.(보험사나 설계내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게다가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최근 출시된 100세 만기 의료실비보험 상품으로 가입하면
의료비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노후에도 의료실비보험의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특약추가로 암보험을 가입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 특약을 추가하면 암보장 개시일인 90일 이후에
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을 하고,
고액암진단비 특약은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고액암으로 진단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해 줍니다.
따라서 고액암일 경우 일반 암진단비와 고액암 진단비를 같이 보장받아
총 6천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보장내역은 보험사에 따라 다름)
요즘 남성에게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뇌졸증, 뇌혈관 질환,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가입시도 3천만원을 보장해줍니다.
특히 치과치료, 치질, 한방치료도 자기부담금에 한해 보장되니
실비보험이 필요한 소비자가 더 늘어났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보험 특약 보장내역은 보험사마다 다르며
같은 보험상품도 설계내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잘 알아봐야 합니다.



가입시 자신에게 안성맟춤인 보험 선택

그렇다면 의료실비보험가입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료실비보험 상품들이 강력한 보장을 지니고는 있지만
좋은 보험이라는 건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갱신주기 및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도 자세히 알아봐야 합니다.



※ 나에게 필요한 보험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방법
반드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해야 합니다.
어떤 보험사나 설계사든 자사 보험만을 추천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보험을 들기가 어렵습니다.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을 들기 위해서는
국내 모든 보험사의 보험이나 상품의 비교견적리스트를 받아보고
검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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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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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를 100% 보상해주는 ‘실손(實損)형 민영의료보험’ 상품이 사라질 전망이라고 한국경제신문이 7일 보도했다.

정부가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의료비의 10~20%는 환자가 반드시 부담(코페이먼트)하도록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상품을 팔고 있는 손해보험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부담금 비율이 어떻게 결정될지 주목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7일 “이달 중으로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가 모여 실손형 상품에 대한 가입자의 자기부담금 비율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한국경제에 밝혔다.
실손 민영의보란 치료비를 전액 손해보험회사가 내주는 상품이다. 손보사는 의료비의 100%를,생보사는 80%를 보상해주는 상품을 팔고 있다. 정부는 손보사의 실손 상품이 병 · 의원 이용을 필요 이상으로 부추겨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자기부담금을 강제화하기로 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금융위는 입원치료비의 경우 환자가 내야 할 자기부담금을 10%(200만원 한도)로 하고, 통원치료비는 현재 5000원에 불과한 공제액을 8000원이나 1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자기부담금을 20%까지 높이고 금액 제한도 없앨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한국경제는 양측이 자기부담금 규모에 합의할 경우 실손 상품 가입자의 치료비가 100만원일 경우 100만원이 아닌 80만(자기부담률 20%일 경우 )~90만원(10%일 경우)까지만 보상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실손 상품에 대한 자기부담금제 도입은 지난 3년 반 동안 ‘뜨거운 감자’였다. 복지부는 2006년부터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이유로 100% 실손 상품 제한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손보업계는 소비자 선택권과 사업자 자율성을 지나치게 제한한다며 반발해왔다.
이 신문에 따르면 실손 민영의료보험 시장규모(수입보험료)는 2006 회계연도에 총 3조5587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최근 몇 년간 연평균 20% 이상 증가해왔다

   

이모님이 디스크 수술을 하셔서 어제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보험 가입한게 없으셔서 병원비가 부담되어...

7인실 병실을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정말 보험이란게 가입할땐 많이 망설여지긴 하지만...

가입해둬서 손해볼건 없는것 같네요...

저야 뭐 애들 보험도 다 들어놨고...

회사 보험으로 와이프까지 보장이 되어 위의 내용이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자신을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나...

미리미리 준비해둘 필요가 있는 내용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Posted by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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